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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5, 작년 말부터 실전배치…차세대 미사일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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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위력 탄도 미사일 '현무-5' (계룡=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국방부는 건군 77주년을 맞아 국군이 보유한 유·무인 복합체계 신무기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9일 국군의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개된 '현무-5'. 2025.10.1 coo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탄두 중량이 8톤에 달해 이른바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의 실전배치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것으로 오늘(18일) 확인됐습니다.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미사일인 현무-5는 지난해 말부터 야전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고,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작전 배치를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무-5' 명칭을 처음 공개하고, 실전배치와 대량생산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군 당국은 현무-5에 이어 사거리와 위력을 강화한 차세대 미사일 체계도 개발 중입니다.

안 장관은 차세대 미사일 체계와 관련해 "고위력 미사일의 파괴력과 정확도 등 성능을 개량하고, 압도적 대응에 필요한 충분한 수량을 확보해 북한의 핵 위협에 상응하는 '공포의 균형'을 실현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군 당국은 향후 현무-5와 차세대 미사일 등 고위력 미사일 수백 기를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무5 #차세대미사일 #무기 #북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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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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