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애나 언더우드./사진=니켈로디언 |
TV 시리즈 '올 댓'(All That)과 애니메이션 '리틀 빌'(Little Bill)에서 인기를 끌었던 아역배우 출신 키애나 언더우드가 뺑소니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키애나 언더우드는 뉴욕 브루클린 브라운스빌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사고는 오전 6시50분 쯤 왓킨스 스트리트와 피트킨 애비뉴의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길을 건너다 포드사의 검은색 SUV에 치인 것.
고인은 오스분 스트리트와 피트킨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견됐고,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한편 키애나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아역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1999~2004년 방영된 리틀 빌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고 2005년 올 댓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1999년 영화 '더 24 아워 우먼', 2001년 애니메이션 영화 '산타, 베이비' 등에서 활동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