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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다음주에, 석유공사 “다음 주까지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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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연합뉴스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6주 연속 내린 가운데 다음 주까지 하락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706.3원으로 전주 대비 14.5원 하락했다.

경유는 18.1원 내린 1601.7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와 경유의 판매 가격은 지난해 12월 둘째 주 들어 하락 전환하며 6주 연속 하락세다.

1월 첫째 주 기준 정유사 휘발유 공급 가격은 전주 대비 19.7원 하락한 1611.9원, 경유 공급 가격은 전주 대비 6.8원 내린 1463.3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기름값은 당분간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이번 주 들어 국제 유가가 소폭 상승했고 달러·원 환율도 오르면서 이달 말부터 국내 가격이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유가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내림세를 보여 다음 주까지는 국내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 국제유가(두바이유)는 배럴 당 62.0달러로 전주 대비 3.0달러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92RON)은 71.9달러로 1.3달러 올랐고, 국제 경유(황 함량 0.001%) 가격은 3.0달러 상승한 81.4달러로 집계됐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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