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이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수원시 강원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년음악회와 표창 수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의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출신 단체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 의지를 확인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도민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지역 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의장은 “고향 강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온 여러분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끈끈한 정을 느낀다”며 “이번 신년음악회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정을 더욱 깊이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6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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