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HD한국조선해양-아비커스, 자율운항 MOU
현대차 팰리세이드, 2026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쾌거
LG '엑사원' 대한민국 최고 AI 입증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2차 단계에 진출.
'K-엑사원'은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맞으며 1차 평가를 통과.
LG AI연구원은 AI분야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 AI 기술 역량을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이번 1차수 모델은 프런티어급 AI로 도약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다지는 시작점으로 이제 본격적인 성능 고도화 단계를 거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완성형 K-엑사원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해.
이어 "엑사원을 시작으로 멈추지 않고 달려온 여정 속에서, 이번 결과는 더 큰 도약을 향한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을 더욱 고도화하여 글로벌 생태계로 진화하는 국가대표 AI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
HMM-HD한국조선해양-아비커스와 AI 협력
HMM이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
HMM은 이번 도입 계약에 따라 40척의 선박에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솔루션을 적용. 항해 보조 기능에 머무르고 있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스스로 최적의 항로를 설정해 항해해 선박 운항 안정성 및 효율성 향상, 연료비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선대 경쟁력 강화가 목표.
또 3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 HMM은 자율운항 솔루션의 도입 및 운항 데이터 제공을, 아비커스는 자율운항 솔루션의 공급 및 고도화를,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플랫폼 및 기술 지원을 맡아, 글로벌 조선·해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
HMM 관계자는 "디지털·친환경 해운 생태계에서 AI 기반 기술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해.
15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진행된 ‘AI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식’에서 (왼쪽부터) 이정엽 HMM 부사장, 강재호 아비커스 대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해운, 국내 해운업계 최초 스타링크 개통
대한해운이 국내 해운업계에서 최초로 스타링크의 설치 및 개통을 완료.
스타링크의 저궤도 위성통신은 약 550km 고도에 쏘아 올린 위성 8000여개를 사용하는 서비스. 기존 정지궤도 위성보다 지구와의 거리가 가까워 상대적으로 통신속도가 빨라.
대한해운은 스타링크로 선박 운영 데이터를 신속하게 수집 및 전송해 해상과 육상 사이 실시간 소통이 원할해지는 만큼 선내 작업 효율성과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또 장기간 항해하는 선원 복지 향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대한해운 이동수 대표이사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은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가치경영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해.
대한해운엘엔지의 LNG 운반선 에스엠 골든이글. /사진=대한해운 제공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다보스포럼서 핵심광물 공급망 논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올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 핵심광물 공급망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
최윤범 회장은 다보스포럼의 '핵심광물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 세션 공식 연사로 참석해 안정적인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과 투자 전략을 공유할 계획.
또 최 회장은 또 에너지 및 광물 분야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미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도 나섬. 파티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등 국제 기구 고위 인사들과 면담도 진행한다는 계획.
특히 고려아연이 추진하기로 한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와 관련해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관측. 이번 다보스포럼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미국 정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관련 후속 만남이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
현대차 팰리세이드, 2026 북미 올해의 차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북미 시장에서 '2026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9번 수상.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Lucid Gravity), 닛산 리프(Nissan Leaf)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라.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넉넉한 공간성 등 북미 시장이 선호하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상하게 됐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설명.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제프 길버트(Jeff Gilbert)는 "팰리세이드는 21세기 가족용 차량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넓은 실내 공간과 운전의 재미, 다양한 기술까지 두루 갖춘 점이 인상적"이라고 밝혀.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팰리세이드는 아름다운 디자인, 첨단 기술,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가족을 위한 가치 등 현대차가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모든 요소를 담은 모델"이라며 "팰리세이드가 북미 올해의 차에서 최고의 SUV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전해.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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