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포→제주 이스타항공 여객기 내 선반서 연기···1시간 이상 운항 지연

댓글0
항공사측 “연기 난 원인 조사중”
경향신문

연기를 끄는 이스타항공 승무원들. 연합뉴스.


서울 김포공항에서 이륙하려던 여객기 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출발이 지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6시45분쯤 출발이 예정됐던 이스타항공 ZE201편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나 1시간 넘게 운항이 지연됐다.

승객 신고를 받은 승무원들이 달려가 바로 연기를 껐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승객들이 내려 다른 여객기에 탑승하느라 출발이 지연됐다.

보조배터리 발화가 의심됐으나 현장 조사 결과 관련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사 측은 연기가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한국금융신문경동나비엔, 초고화력·안전장치 '매직 인덕션' 강화
  • 뉴스핌BNK부산은행,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캠페인' 실시
  • 머니투데이새 주인 찾은 티몬, 1년 만에 영업 재개... 셀러 수수료 3~5% 책정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