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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보건소, 2026년 보건사업 방향 공유…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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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중심 보건정책으로 군민 건강 지킨다
아주경제

신안군은 16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주요 사업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신안군]


신안군 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2026년 보건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신안군 보건소는 지난 16일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주요 보건사업 안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관계자 36명이 참석해 보건소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내된 주요 사업은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 △공공 심야약국 운영 △감염병 예방 사업 △지역주민 건강증진 사업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통합정신건강 증진 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이다. 보건소는 각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비롯해 생명지킴이 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을 병행해 지역 보건 인력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을 실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안내를 통해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 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주경제=김옥현 기자 okbest7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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