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월 세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이어지던 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주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도로공사는 도로 살얼음 때문에 터널 입출구와 교량, 그늘진 곳에선 급핸들 조작, 급제동, 급가속은 삼갈 것을 당부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토요일인 17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추위가 주춤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 4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막히기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께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선, 서울양양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10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원활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9시10분 기준 서울 방향과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선 서울방향은 양재부근~반포 부근 5㎞ 구간에서, 부산방향은 천안~천안부근 2㎞ 구간과 독립기념관~천안호두휴게소부근 3㎞ 구간, 옥산분기점 부근~옥산 5㎞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17분 ▲서울~광주 3시간50분 ▲서울~대전 2시간1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57분 ▲서서울~목포 3시간5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40분 ▲대구~서울 3시간35분 ▲광주~서울 3시간40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2시간54분 ▲울산~서울 4시간15분 ▲목포~서서울 3시간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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