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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생산적·포용금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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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BNK경남은행은 16일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한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본부 부서장 및 영업점장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은행은 지역, 고객, 핵심기반을 뜻하는 'Home'과 역동적인 실행력과 끈기 있는 도전이라는 의미의 'Run'을 합쳐 ‘Home Run 2026!’을 회의 슬로건으로 발표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금융으로 핵심기반 강화’라는 2026년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새로운 금융이란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장하고 AI·디지털 기술로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형 금융을 뜻한다.

경영방침에 따른 전략 과제로 전략적 우량자산 확대와 생산적 금융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포용금융 실현, AI·디지털금융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경쟁력 확보,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와 유기적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등이 도출됐다.

개인고객·기업고객·WM/연금·AI/디지털 등 각 사업그룹에서는 올해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영업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다양한 실행 전략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이라는 올해 BNK금융그룹의 경영방침과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한 실행 전략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김태한 은행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며 실행 중심의 기업 문화 또한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또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원팀(One Team)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경영전략 공유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간담회, 성과평가 시상식, 내부통제 교육 등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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