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인천공항 계류장 및 활주로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비행기가 운항을 준비 중이다. [사진=뉴스1] |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해 운항을 시작하면서 이용객 편의가 향상되는 분위기다.
아시아나 항공의 2터미널 이전으로 인해 1터미널과 2터미널의 여객 분담률이 기존의 65:35에서 50:50으로 변경되며 보다 쾌적한 이용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체크인카운터 및 주차장 등 일부 시설에서 발생했던 1터미널의 혼잡도 개선될 여지가 있어 이용객 편의는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2터미널에서의 탑승수속은 3층 동편에 위치한 G·H·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G열은 백드롭 전용 카운터, H열은 백드롭 카운터와 일반석 카운터가 병행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1터미널로 잘못 오는 승객을 대비해 1터미널 C구역에 전용 안내 데스크가 운영되며, 필요시 셔틀버스 혹은 긴급 수송 차량도 제공된다.
한편, 17일 기준 2터미널을 이용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델타항공, 샤먼항공, 중화항공, 아에로멕시코, 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항공, 스칸디나비아항공 등 총 13곳이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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