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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굳이 욕먹을 퍼포먼스를 왜?"..생일 초 입에 문 모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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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니 지난 2024년 제니는 메이크업을 받던 도중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 논란이 됐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실내 흡연으로 논란이 됐던 블랙핑크 제니의 생일 숏폼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제니는 지난 15일 자신의SNS에 30번째 생일을 즐기는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영상에서 케이크를 든 제니에게 지인들은 선글라스와 캐릭터 머리띠를 씌워주며 꾸며줬다. 이후 제니가 긴 생일 초를 입에 물자 토치를 이용해 불을 붙여줬다. 제니는 불이 붙은 초를 케이크에 꽂은 뒤 입으로 바람을 불어 불을 껐다.

이는 SNS에서 유행하는 생일 축하 퍼포먼스지만 일부 네티즌은 제니가 과거 실내 흡연과 간접흡연 논란을 일으켰다는 점을 지적하며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지난 논란이 있었던 만큼 더 조심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굳이 욕먹을 만한 퍼포먼스를 할 필요가 있나”, "팬으로서 제니의 이미지가 걱정된다", "구설수에 또 오를 만한 행동은 피해야하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유행하는 퍼포먼스로 봐라” “담배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 등 네티즌들의 비판이 과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제니는 앞서 2024년 7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촬영 중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고, 스태프의 얼굴을 향해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제니 측은 실내 흡연 사실을 인정하며 스태프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밝혔고, 소속사를 통해서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당시 제니 측은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니는 실내 흡연과 그로 인해 스태프에게 피해를 준 점을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사과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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