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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연휴,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 절반 가까이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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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베이징=신화/뉴시스] 지난 22일 중국 동부 산둥성 자오좡 시 자오좡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공식자료에 따르면 춘윈(chunyun)이라고도 알려진 40일간의 춘절 여행 러시 기간 동안 중국 전역의 지역 간 승객 총 횟수는 90억 3천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은 22일 토요일에 끝났다. 2025.02.23.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중국 최대 여행 성수기로 꼽히는 춘절 연휴(2월 15~23일)를 앞두고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 운항이 절반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TBS는 16일 "춘절 연휴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항공편 수가 지난해 대비 4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는 중국 보도가 있었다"고 알렸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 발언 여파로 중일 관계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양국간 민간 교류도 냉랭함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자국민들에게 일본 방문이나 유학 자제를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TBS는 "과거에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춘절에 맞춰 일본을 방문했지만 올해는 방문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한국은 베트남, 태국 등과 함께 일본 대체 여행지로 주목받으며 반사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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