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기 기자(=울릉독도)(zoom800@naver.com)]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가 울릉군과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울릉군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가 노사 상생의 결과물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눴다.
울릉군지부는 지난 14일 울릉군과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및 임금 수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한 결과다.
단순한 권익 향상을 넘어 지역과의 동행을 택한 노조의 행보에 지부장의 개인적 실천도 더해졌다. 김나영 지부장은 울릉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을 위해 울릉군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만 원을 별도로 전달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확인한 소중한 계기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세대 육성과 이웃 돕기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에 대해 "임금협약 체결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원만한 노사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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