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시스] = 노재헌(왼쪽부터) 주중대사와 류웨이 중국 교통운수부 부장,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리러칭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장이 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교통 분야 협력 및 중소기업과 혁신 분야에 관한에 관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5. |
노재헌 주 중국대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출하고 외교상 공식 부임 절차를 모두 마쳤다. 대사 취임 후 약 석 달만이다.
16일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아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국과 영국, 스위스등 18개국 주중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참석했다.신임장 제정은 파견국 정상 명의의 신임장을 주재국 정상에게 제출해 대사의 공식 외교 임무 수행을 승인받는 외교 절차다.
신임장 제정식에서 시 주석은 각국 대사들에게 "중국 부임을 환영하며 각국 지도자와 국민들에게 안부와 좋은 뜻을 전해 달라"며 "중국과 각국 간의 우정과 협력 심화에 적극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 개방의 문은 더 크게 열릴 것"이라며 고품질 발전을 통해 세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공동 발전과 조화로운 공존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징(중국)=안정준 특파원 7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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