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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트럼프에 '이란공격 연기' 요청…미 군자산 배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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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을 공격할 계획이 있다면 일단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네타냐후 총리가 현지 시간 15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이란의 반정부시위 대응책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가 대이란 군사옵션의 연기를 요청한 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시위자 사형집행을 중단했으며 강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권의 전향적인 태도에 맞춰 반정부시위 탄압에 군사적으로 개입하겠다는 기존 방침에서 물러나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대화 내용이나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군사작전 계획에서 실제로 물러났는지, 보류했다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현재로서는 불투명합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6월 이란 핵시설을 직접 폭격하기 전에도 이미 결단했음에도 이번과 비슷하게 애매한 신호를 보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작전 보류 신호에도 미군은 군사자산을 중동에 추가로 배치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트럼프 #이란 #공격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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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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