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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사무총장 “한-OECD 30년, 한국의 개방·민주주의가 성장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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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마티아스 코만 OECD 사무총장은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개방적 경제 체제와 민주적 제도가 한국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코만 사무총장은 아리랑TV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계엄 선포 이후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헌법 질서에 따라 절차가 운영되며 민주주의의 회복력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또 한국을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드문 사례로 꼽으며, 개발 정책 논의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경제 전망과 관련해서는 고령화와 부채, 무역 갈등을 중장기 리스크로 지적하며, 인공지능(AI)이 생산성 제고와 성장 제약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는 16일 오후 10시 아리랑TV를 통해 방송된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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