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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추경 편성 검토한 바 없다…李 문화예술계 지원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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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청와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예술계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필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추경 편성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문화예산과 관련한 대통령의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은 문화예술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원론적인 취지의 말씀"이라고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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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예술계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필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추경 편성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대통령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8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제공]


앞서 이 대통령이 이날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화·예술 영역의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늘려야 한다.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의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추경을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기보단 추경이든, 민간 투자든, 문화·예술 분야 예산이라면 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데 방점이 찍힌 것"이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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