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들이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캠퍼스에 국제학부 남학생 입학 규탄 게시물이 붙어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경찰이 남학생 입학을 반대하며 래커칠 시위를 벌인 성신여대 학생들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학생 A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
성신여대 학생들은 지난 2024년 11월 학교측이 국제학부에 남성 지원자의 입학을 허용한 것에 반발해 서울 성북구 돈암동 캠퍼스 내에서 래커칠 시위를 벌였다.
이에 학교 측은 지난해 4월 재물손괴 등 혐의로 이들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여대에서 벌어진 래커칠 시위와 관련해 경찰의 강제수사가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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