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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해 인사 영상 보내주세요"…설 특별영상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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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해 10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국민 여러분이 바로 2026년 새해의 주인공”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참여형 새해 인사 영상 모집에 나섰다.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보내온 국민들의 영상 메시지를 엮어 '모두의 설날' 인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년 설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올해는 특별히 전국 곳곳에서 또 바다 건너 해외에서 보내주시는 영상 한 편 한 편을 엮은 새해 인사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진심이 담긴 목소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눈빛과 환한 표정이 모여 '모두의 설날'을 완성할 것"이라며 "비록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같은 명절을 맞이하는 한민족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느낄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벽하지 않아도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며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가장 큰 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의 마음에 오래 남을 설날을 함께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영상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이다. 필수 멘트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문장이며 자막을 넣지 않은 가로형 원본 영상을 10초 내외의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촬영 장소는 우리 동네 랜드마크, 단골 가게, 일터 등 사는 곳의 특징이 나타나는 공간에서 촬영하면 채택 확률이 높아진다고 안내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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