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스타트업 즈푸AI가 화웨이 반도체만으로 훈련한 새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오늘(15일) 즈푸AI가 미국산 칩 없이 화웨이 어센드 칩과 서버만 사용해 멀티모달 AI 모델 ‘GLM-Image’를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내에서 최신 멀티모달 AI가 100% 국산 칩으로 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 반도체 제재 속 기술 자립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됩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화웨이 칩이 차세대 초대형 언어모델 훈련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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