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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가대표 AI’ 탈락 소식에…네이버 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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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인공지능(AI)’ 1차 평가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이버 주가가 4% 넘게 급락했다.

조선비즈

네이버 로고. /네이버 제공



15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4.62%) 내린 24만7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 대표 AI 모델을 선정하기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벤치마크 평가(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이뤄졌으며, 각 항목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NC AI와 네이버클라우드가 1차 평가에서 탈락하면서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NC AI는 모델 성능 평가 점수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했고, 네이버클라우드는 평가 점수 자체는 통과했으나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조건 미부합 판정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xbooklead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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