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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배설물 안 치우면 36만 원"…미국서 등장한 'DNA 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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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PooPrints 유튜브 캡처]



미국의 한 주거단지에서 반려견 배설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NA 추적'을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의 한 주거 단지는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 주민들을 단속하기 위해 배설물의 DNA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반려견의 유전 정보 채취에 의무적으로 동의해야 합니다.

이후 치우지 않은 배설물을 발견하면, 이를 채취한 뒤 테네시주에 있는 배설물 전문 연구소(PooPrints)로 전달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견주는 250달러(약 36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관리자 측은 배설물 투기를 예방하는 데 있어 DNA를 활용하는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너무 심한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항상 배설물을 처리할 수가 없다. 가끔 어두운 곳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때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DNA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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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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