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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닿을 때마다 정이 '뚝'"⋯제모 안 하는 여자 친구에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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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여자 친구의 체모 관리 문제로 고민에 빠진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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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의 체모 관리 문제로 고민에 빠진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amhnasim]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가 제모를 안 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연인 관계에 있는 여자친구의 겨드랑이 털 관리 문제로 적잖은 당혹감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지금까지 교제했던 여자친구들 가운데 겨드랑이 털이 눈에 띄게 자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무심코 연인의 겨드랑이를 스치듯 만지게 될 때마다 감정이 식는 것 같아 스스로도 혼란스럽다고 했다.

또 집에서 누나와 여동생이 평소 체모 관리를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을 봐왔던 경험이 이러한 인식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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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의 체모 관리 문제로 고민에 빠진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Freepik]



A씨는 여자친구가 먼저 고백해 교제를 시작한 만큼 애정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면서도 체모 관리를 하지 않는 이유를 직접 묻는 것이 민망해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는 기르면서 왜 꼭 여자라는 이유로 제모해야 되냐" "겨울엔 안 하는 경우 종종 있다" "같이 왁싱샵 가서 뜯어 버리자고 해라" "싫으면 헤어져라" "피부과 예약해줘라" 등 반응을 남겼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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