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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그린란드 외무장관 백악관 도착…美와 3자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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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회담 직전 군 병력 증강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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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가운데)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7.31/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덴마크와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외교 수장들이 미국과의 3자 대화를 위해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과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은 이날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 그린란드의 미래를 놓고 담판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3자 대화를 몇 시간 앞두고 그린란드는 영토 내 군사력 증강을 발표했다.

그린란드 정부는 공식 성명에서 "특수한 북극 환경에서의 작전 능력을 훈련하고 유럽과 대서양 안보 모두를 위해 동맹의 입지를 강화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며, 이는 우리가 구축 중인 '골든돔'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에 필수적"이라며 미국의 완전한 통제 외에 다른 어떤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박았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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