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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약세 출발…무난한 물가지표에 금리인하 기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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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전장보다 103.7포인트(0.21%) 하락한 4만9088.25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26.3포인트(0.38%) 하락한 6937.41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40.0포인트(0.62%) 밀린 2만3563.916을 기록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11월 소매판매가 0.6% 증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 노동통계국은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연간 기준 3.0% 올랐다고 집계했다.

두 지표 모두 경제가 과열되지도 냉각되지도 않은 상태라는 신호를 주면서 연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본 전망은 유지됐다. 다만 금리 인하 시점과 속도에 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씨티그룹 등 대형 은행주에 쏠려 있다.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전망이 보수적으로 제시되면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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