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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올해 달라지는 제도…5개분야 48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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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해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올해 달라지는 제도는 구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개 분야, 48건의 사업이 확대, 시행됩니다.

먼저, 총 3천여건의 공동주택 관련 민원 답변을 위한 인공지능(AI) 챗봇 답변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어 다자녀 가구 및 미취업 청년, 육아휴직아빠, 신혼부부, 참전유공자 배우자, 발달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합니다.

또,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확대 및 복합문화센터, 공용 스포츠 시설 확충을 비롯해 강남페스티벌 연계 '강남 K-뷰티 페스타' 등도 열 예정입니다.

이밖에 올해 취약계층 강남형 통합돌봄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이는 돌봄·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민관 연계 협업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일"이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때 제공되도록 민관 협업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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