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정승제가 자신의 인생과 직업에 대한 솔직한 생각 전한다.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8회에서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가 하숙생들과 모여 김장을 한 뒤 막걸리 파티를 여는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정승제가 직업을 고민하는 하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작심 발언까지 하는 '인생 때려잡기' 수업에도 나선다.
이날 김장 뒤풀이에서 정승제는 하숙생들과 막걸리를 마시며 군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군대에서 수해 복구를 위해 대민 지원을 나갔는데, 주민들이 수고했다며 막걸리를 주셨다. 그때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고 말한다. 그러자 '여군 중위' 하숙생인 서하는 "그 시절엔 편지도 검열하지 않았냐?"라고 묻고, 정승제는 "나 그렇게 할아버지 아닌데"라며 급발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서하는 자신의 군 시절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제가 신교대 교관이었을 때 배우 홍사빈이 훈련병으로 들어왔는데, 수료할 때 즈음 나한테 '어떤 배우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래서 이제훈이라고 하니까..."라며 진짜 이제훈을 만나게 해준 홍서빈 미담을 방출한다.
이날 저녁 정승제는 본격적으로 '인생 때려잡기' 수업에 나선다. 하숙생들이 직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거다. 난 주위서 다 뜯어말려도 보습학원에서 월 250만 원 받으며 가르치는 게 최고의 행복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더니 그는 "제일 한심한 얘기가, '요즘 이쪽이 유망하대요'라는 말이다. 어떻게 자기 직업을 그 따위 이유로 선택할 수 있냐?"라고 직심 발언을 던진다. 이어 그는 "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25만 원부터 시작했다. 지하방에서. 그런데도 하루하루가 소중했고 행복했다"라며 자신의 인생관을 밝힌다.
정승제의 '인생 때려잡기' 수업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8회에서 만날 수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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