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재 기자(=양산)(035sdj@naver.com)]
경남 양산시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민생 경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산시는 오는16일부터 31일까지 배달양산 3000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양산시가 걸어온 30년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축하에 더한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양산시 측의 설명이다.
양산시는 이어 2월께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작년대비 기존 10%에서 13%로 파격 상향한다. 또 배달양산 1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한다.
▲양산시청 전경. ⓒ프레시안(석동재) |
양산사랑카드 앱에 접속하여 이벤트 페이지 내의 신청 버튼을 눌러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박청운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와 설 명절이 겹친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가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지만 양산사랑카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석동재 기자(=양산)(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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