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마약 적발 라오스인 추궁했더니…기숙사 서랍에 필로폰 6만 5천 명분

댓글0
연합뉴스TV

[수원지검 제공. 연합뉴스]



국내에 체류하며 필로폰 약 2㎏을 은닉한 30대 라오스 국적자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허성규 부장검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일대에서 마약 유통 범죄에 가담하며 이른바 '드라퍼'(배달책) 역할을 하던 중 소량의 필로폰(약 0.22g)을 한 폐타이어 업체 앞에 숨겼다가 수사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검찰에 송치된 A씨는 수사 검사가 필로폰 출처와 여죄를 추궁하자 자신이 머무는 회사 기숙사에 마약이 더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검찰은 A씨 회사 기숙사 서랍에서 필로폰 2㎏이 소분된 비닐봉지를 찾아냈습니다.

이는 6만 5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마약 #라오스인 #기숙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