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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자가 114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7만명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1차 신청은 작년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됐다.
한국장학재단은 전반적인 학령 인구의 감소 추세에도 국가장학금 신청자가 증가했다며 "많은 대학생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 연계형 장학금이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을 놓친 학생은 2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2차 신청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한국장학재단은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더 많은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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