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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태국 법인 DLG&AP, ‘트루 디지털 파크’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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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의 태국 현지 합작법인 DLG&AP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 및 스타트업 허브인 트루 디지털 파크(True Digital Park, 이하 TDP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태국 방콕에서 열렸으며, DLG&AP에서는 유정훈 시니어 파트너 변호사와 아피왓 낙참난(Apiwat Narkchamnun) 시니어 파트너가 참석했다. TDPK 측에서는 사시손 바란유와타나(Sasithorn Varanyuwatana) 대표가 참석해 양측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들이 태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초기 정착 과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과 태국 현지 대기업 및 투자자 간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하고, 태국 법규와 규제 환경에 맞춘 법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네트워킹 세미나와 데모 데이를 공동 개최해 현지 교류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DLG&AP와 TDPK는 공동으로 소프트랜딩 패키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패키지는 TDPK의 업무 인프라와 DLG&AP의 법률 자문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현지 시장 조사부터 법인 설립, 인허가, 비자 관련 절차 등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과 기술벤처, 인수합병 분야에 특화된 로펌으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국 합작법인 DLG&AP는 현지 법률 전문가들과 협업해 한국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TDPK는 태국 최대 통신사인 트루 코퍼레이션(True Corporation)의 디지털 부문이 설립한 혁신 허브로, 스타트업, 투자자,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기술·창업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6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1만3000명 이상의 멤버가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한 바 있다.

법무법인 디엘지와 DLG&AP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의 태국 진출 과정에서 법률과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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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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