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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엔비디아 도전장' 에치드 5억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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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AI 칩 스타트업 에치드(Etched)가 새로운 투자 라운드에서 약 5억 달러(약 6,500억 원)를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금 유치는 급성장 중인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시장에서 엔비디아(NVDA)와 경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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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티엘 [사진=블룸버그]


이번 라운드는 투자사 스트라이프스(Stripes)가 주도했으며, 억만장자 기업가 피터 티엘(Peter Thiel)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로 에치드의 기업가치는 약 50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포지티브 섬(Positive Sum)과 리빗 캐피털(Ribbit Capital) 역시 이번 라운드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치드는 지금까지 총 거의 10억 달러에 가까운 자금을 조달한 상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투자 관련 문의에 대해 별도 논평을 내지 않았다. 스트라이프스와 포지티브 섬, 리빗 캐피털 역시 입장 표명을 거절했으며 피터 티엘 측에서도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에치드는 '소후(Sohu)'라는 이름의 AI 칩을 개발해, 폭증하는 AI 연산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이 스타트업은 칩 생산을 위해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의 이머징 비즈니스 그룹과 협력하고 있으며, 사이프러스 세미컨덕터(Cypress Semiconductor Corp.)와 브로드컴(Broadcom Inc.)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진 인재들을 대거 영입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현재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쓰이는 가속기 칩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업계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엔비디아의 성공은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도전자로 나서게 만들었지만, 지금까지는 그 우위를 흔들기가 쉽지 않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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