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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캠프 아동학대 의혹’ 청송 한 초교 교사, 오늘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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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14일 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경북 청송 지역 초등학교 교사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담임 교사인 A씨는 지난 연말 스키 캠프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반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범행을 목격한 스키 캠프 관계자가 지난달 26일 학교에 관련 사실을 전달하고, 학교 측이 경찰과 교육청에 신고하며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경북도교육청은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 지난해 31일 A씨를 직위해제 조치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중 결정될 전망이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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