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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아들, 마음의 문 닫았다…"父 불편, 이제와서 왜 챙겨주나 싶어"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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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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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채널에는 '아빠 현주엽에게 눈길 한번 안 주는 아들'이라는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현주엽은 식사 중인 첫째 아들 현준희 앞에 앉아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도했다. "퇴원한 지 두 달 됐나, 집이 좋지?"라고 묻는 현주엽에게 준희는 "퇴원한 지 서너 달쯤 됐다. 집이 낫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에 굴하지 않은 현주엽은 "학교를 다니다가 안 다니니까 어떠냐. 친한 친구는 있냐"며 아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대화를 시도했다. 그럼에도 준희는 "편하다. 학교에서 친한 친구는 별로 없다"고 답했다.

이후 준희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서 약간 불편한 감정이 있었다. 그때는 진짜 안 좋은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들었다. 힘들 때 아버지랑 마주친 적이 거의 없었다. 항상 혼자 있었기 때문에 '왜 이제 와서 챙겨주는 척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낯선 아빠의 모습에 부담감을 토로했다.

현주엽은 학폭, 갑질 의혹 등 계속되는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에 그는 "논란 후 은둔생활을 했다. 여전히 안 좋은 시선이 존재한다"며 억울한 심정을 전했다.

앞서 2021년 현주엽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한 A씨는 "현주엽이 후배들을 집합시켜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고 기합을 줬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다. 이에 현주엽 측은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 없었다"고 반박하며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후 검찰은 작성자가 합의금을 목적으로 허위글을 올렸다고 판단, 기소했지만 법원은 허위사실 적시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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