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밝히는 서민석 변호사 |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서민석 변호사는 14일 "청주를 부자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서 변호사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청주는 겉모습은 성장했지만 여전히 소상공인은 근근이 버티고 있고, 청년은 대도시로 떠나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굴복하지 않고 싸워온 강단과 뚝심으로 청주의 경제 구조를 깨뜨리고 '실용주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화영을 변호했던 기개로 앞으로는 청주시민들을 변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자 시민의 부자 청주'를 기치로 한 부자시민 통장, 테마형 특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주식회사 청주마트(가칭) 설립 등의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청주 출신인 서 변호사는 청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대법원 재판연구원 등을 지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변호를 맡으며 인지도를 얻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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