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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사기 범죄 연루돼 법원 출석했다 “투자 사기·중고차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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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사카(일본),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서'2024 MAMA AWARDS(마마 어워즈)'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2024 MAMA AWARDS'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21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22일과 23일에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배우 이주빈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3 /rumi@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주빈이 투자 사기에 휘말려 법원까지 출석했던 사실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이주빈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서울랜드에서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주빈은 피팅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놓았고 “대학생이 벌 수 있는 일 중에 하나였다. 거의 한 달에 450만원 정도 벌었다. 일주일에 두 번 촬영했다. 한 번에 45만원이었다. 일주일에 두 번 하면 한달에 4회에서 5회 정도 찍지 않냐. 처음에는 한 시간에 3만원이었다. 만 오천원 이런 데도 있었고, 하루에 세 시간 찍으면 9만원이었다. 헤어 메이크업도 내가 직접 하고 스물 한 살 때부터 혼자 살아서 학비랑 생활비랑 월세를 회사에서 돈을 벌기까지 아르바이트 하면서 그 돈으로 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밥을 먹다 이주빈이 2017년에 찍은 증명사진 얘기가 나왔다. 이주빈은 “이 사진이 조금 유명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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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얼굴을 보면 거짓말 할 것 같지 않다. 만약에 이 사람이 뭘 사라 그러면 살 거 같다”며 웃었다.

이주빈은 “무슨 상담원 이런 걸로 내 사진을 도용해서 범죄에 쓰기도 하고 그렇게 실제로 사기를 쳐서 법원에서 연락도 왔다. 투자 사기 했냐고 연락이 왔다. 이 사진으로 주민등록증 같은 걸 가짜로 만든 거다”고 했다.

이어 “‘나 믿고 투자해라’ 라는 식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낸 거다. 그런데 나한테 회사로 연락이 왔다. 본인 사진이 이렇게 도용되고 있는거 알고 있냐고. 사실 확인해야 한다고 나오라고 해서 법원 출석도 했다. 이 사진을 한 두 명이 쓴 게 아니었다. 중고차 딜러 사진에도 이게 올라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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