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모인 이란 반정부 시위대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2026.01.1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 사태까지 발생하며 국제유가가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3%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후 3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2.71% 급등한 배럴당 61.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2.51% 급등한 65.4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65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이는 지정학적 긴장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베네수엘라 사태가 다소 진정되자 이란 사태가 불거지며 지정학적 변동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란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끄는 신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대중 시위가 전국을 휩쓸며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와 이란 모두 주요한 원유 공급국이다. 베네수엘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란도 중동의 주요 원유 수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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