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필 신임 감사원 감사위원. 감사원 제공 |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최승필 신임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최 감사위원은 광주제일고와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에서 경제공법으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법학교수로 재직하며 한국공법학회 및 한국환경법학회 부회장, 은행법학회 회장,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국가 행정 발전에 기여했다고 감사원은 설명했다.
감사원의 최고 의결 기구인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장 및 6인의 감사위원 등 7인 체제로 운영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이미현·이남구 감사위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김영신·유병호·백재명 감사위원, 이 대통령이 임명한 김호철 감사원장에 이어 최 감사위원이 합류하게 됐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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