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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만하지 않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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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13일 공개
뉴스1

'흑백요리사2' / 넷플릭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요리사 최강록이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했다.

6일 오후 5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승리한 최후의 1인, 우승자가 공개됐다.

최후의 2인에 오른 백수저 최강록과 흑수저 요리괴물(이하성)은 '나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파이널 대결에 나섰다. 요리가 끝나면 두 사람은 심사위원 테이블에서 심사위원과 함께 자신이 만든 음식을 시식하고, 식사가 끝난 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요리괴물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순댓국을 선보였다. 요리괴물은 매주 일요일 아침, 목욕탕을 데리고 가던 아버지와의 추억과 함께 오랜 타지 생활에 힘이 되어주었던 순댓국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요리괴물은 자신에게 "그동안 요리사 인생으로서 챕터원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챕터투 레스토랑 준비하면서 더 성장하고, 더 좋은 요리사로 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강록은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선보이며 "근데 제 마음대로 만든"이라고 부연했다. '조림 인간', '연쇄 조림마', '욕망의 조림인간' 등의 애칭으로 불렸던 최강록은 "나를 위한 요리인데, 그 요리마저 조림을 할 수 없다"라며 좋아하는 재료, 추억들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최강록은 조림으로 사랑받았지만, 실은 조림을 잘하는 척 해왔다고 고백, "수고했다 조림 인간, 오늘만큼은 조림에서 쉬어라"라고 자신을 위한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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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 넷플릭스


우승의 영광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강록에게 돌아갔다. 최강록은 "전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요리사분들, 음식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며 "주신 말씀 잘 가슴 속에 담아서,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인연들 소중히 여기면서 열심히 음식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최강록은 많은 요리사들을 향한 존경의 뜻을 전하며 "자만하지 않겠다, 재도전해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최종 2위에 오른 요리괴물은 참가한 요리사들을 향해 "너무 대단하시고, 고생 많으셨다"라며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겼다, 마지막에 최강록 셰프님과 대결해서 감사하고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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