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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 유튜버' 센서스튜디오, '상식의 벽을 허무는 세계 읽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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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상식의 벽을 허무는 세계 읽기'/사진제공=도서출판 북엔드


국제 정치 전문 유튜버 '센서스튜디오'(본명 이재천)가 신간 '상식의 벽을 허무는 세계 읽기'를 펴냈다.

이 책은 올해 주목할 만한 22개 국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 중국, 러시아의 패권 충돌부터 동북아 외교, 중동 분쟁, 유럽 안보 재편, 신흥 강국의 부상까지 세계 정세를 다섯 가지 맥락으로 정리했다.

저자는 한 가지 시각에 편향돼 세계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경계한다. 누군가에게 당연한 상식도 다른 시각에선 진실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상식'은 편향된 시각을, '상식의 벽을 허문다'는 것은 수동적 태도와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 정세를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예측하는 일을 의미한다.

저자는 2025년을 국제 사회 질서가 변하는 변곡점으로 본다. 지난해 국제 정세 변화를 주도한 22개국 사례를 통해 세계 주요 흐름을 파악하고 국제 정세 맥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책은 국제 정세를 쉬운 단어로 풀어내고 국가별 상황을 일러스트 카툰으로 정리해 접근성을 높였다. 저자는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기보다 인과관계 분석에 초점을 맞춰 현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큰 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또한 사용자 의도에 맞는 문장으로 재구성하는 AI(인공지능) 문장 교정 서비스 'SENTENCIFY(센텐시파이)'로 원고를 다듬었다"고 설명했다.

출판사 북엔드 관계자는 "격동하는 세계 정세를 바라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여러 이해관계자를 파악하고 세계를 주체적으로 읽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56만 구독자를 보유한 11년 차 국제 정세 유튜버로 균열과 전쟁의 징후, 세계 질서의 변화까지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강진석 기자 jins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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