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밤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5770만 원 상당 육아용품 기부. ⓒ지파운데이션 |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더밤부(대표 임재경)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5,770만 원 상당의 자사 육아용품 2,008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자사 유아용품 브랜드 '밤부베베’의 이불세트, 타올, 내복, 손수건 등 아동 양육에 필요한 육아용품 2,008개다. 해당 물품은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가정에 전달돼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더밤부는 아동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2021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예방의 날의 취지에 맞춰 정기적인 기부를 지속하며, 현재까지 누적 6억 8,750만 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아동 보호와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더밤부 임재경 대표는 "영유아의 일상에 가장 가까이 닿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지속적인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의 일상을 따뜻하게 보듬는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이보람 팀장은 "2021년부터 이어진 ㈜더밤부의 진정성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 이처럼 꾸준히 이어지는 물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에 전달된 물품들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가정에서 돌봄을 이어가는 데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밤부는 국내 최초로 대나무 섬유를 활용한 유아용품을 선보이는 국내 기업이다. 품질과 신뢰를 중시한 제조•관리 기준을 운영하며, 친환경•지속가능한 육아 환경 조성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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