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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부터 김정화까지…연극 '슈만', 새로운 시작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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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사진=피에이치이엔엠(PH E&M), UMI엔터테인먼트


'슈만'이 새로운 캐스팅으로 찾아온다.

피에이치이엔엠(PH E&M), UMI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연극 '슈만'이 오는 14일 서울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슈만'은 1800년대 독일 클래식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 클라라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슈만'은 2023년 초연부터 연극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 낸 작품이다. 천재 음악가들의 운명적 고뇌와 사랑, 그리고 선택과 책임을 깊이 있는 드라마로 그려낸다.

초연부터 함께 한 박상민은 독일 낭만파 대표 작곡가인 '로베르트 슈만' 역을, 김정화, 정애연은 독일 클래식 역사상 최고 피아니스트이자 로베르트 슈만의 아내인 '클라라 슈만' 역을 맡는다. 오승윤, 김이담은 베토벤, 바흐와 더불어 독일의 3B로 손꼽히는 클래식 거장이자 슈만의 제자인 '요하네스 브람스' 역에 캐스팅됐다.

여기에 연출, 극본, 음악은 휘(박병건)가 맡아, 역사적 고증과 음악적 서사를 정교하게 결합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슈만'은 피에이치이엔엠(PH E&M), UMI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며 오는 4월 12일까지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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