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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조기총선설→닛케이 최고치…中 AI·기술주 주목[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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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 사상 최초 5만3000선 돌파 최고치 경신

머니투데이

13일 일본 오사카시의 한 전광판에 닛케이225 지수가 표시된 모습./로이터=뉴스1



13일(현지시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5분 기준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17% 상승한 4172.45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1.45% 상승한 2만6995.07에 거래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08% 상승한 3만591.72에 거래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지역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를 탔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연준(연방준비제도·Fed) 공격으로 미국 시장에서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미국 외 다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의 시장 조사 코너 MLIV에서 근무하는 마크 크랜필드 전략가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기회를 찾는 투자자들은 AI 개발을 선도하는 중국, 일본,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인베스코의 데이비드 차오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저평가된 (아시아) 자산 가치와 미국 외교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유럽, 아시아 등 미국 외 자산의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도쿄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3.08% 상승한 5만3540.60으로 오전 장을 마쳤다. 이 지수가 5만30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검토한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정책 추진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해외 투자자들의 매입세가 강해졌다"고 했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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