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산부인과약까지 대리처방"

댓글0
연합뉴스TV

[유튜브 '백은영의 골든타임' 캡쳐]



갑질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 사이 폭로전이 연잇고 있습니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오늘(13일)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이라는 기사에서 전 매니저들이 산부인과 대리처방 심부름까지 강요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한 대화 내용을 보면 매니저들은 "제가 진료받아야하는 거죠?", "제 진료 데이터가 더러워지는 게 X 같음" 등 자괴감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매체는 산부인과 약 대리처방과 관련한 당시 진료 확인서도 같이 공개했습니다.

이 밖에도 해외 출장시, 이미 출국 게이트를 통과했음에도 박나래가 원하는 명품 백을 가져다 주기 위해 다시 이태원 집으로 향하는 등, 박씨의 고가 사치품 면세품 구매 대행 요청등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연예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폭로된 전 매니저의 법인카드 1억 원대 사용 논란과 관련해, 기사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사용한 법인카드 4,857만 원의 사용 내역을 확인했다며 대부분 주유비, 주차비, 대리비, 간식비, 소품비 등으로 쓰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박나래 모친의 성형비용 360만 원이 '연기자 미용비' 명목으로 결제된 정황도 제기됐습니다.

또 다른 매니저가 사용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은 회식비와 항공권, 간식비 등 박나래 활동 전반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박나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