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가 한산하다. 정효진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 신문로에서 종로로 이어지는 버스중앙차로가 텅 비어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
13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전광판에 시내버스가 출발대기 상태로 표시돼 있다. 정효진 기자 |
임금협상 결렬로 13일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새벽 1시30분까지 협상을 이어갔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64곳 전체 1만8700여명 조합원이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해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 운행을 1시간 연장하고 심야 운행도 다음날 2시까지 연장한다. 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시내버스 노조는 임금 협상이 13일에 타결돼도 복귀는 14일 첫차부터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 신문로에서 종로로 이어지는 버스중앙차로가 텅 비어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
서성일 기자 centing@kyunghyang.com,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