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 |
배우 강성연 씨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강 씨는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강 씨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과 육아 기록의 의미가 큰 제 인스타그램이 ‘이혼’과 ‘싱글맘’이라는 제목으로 쓰시는 분들의 생각대로 여기저기 끼워 맞춰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것을 막고 싶다”며 이렇게 밝혔다.
강 씨는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너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됐다”며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나”고 했다.
이어 강 씨는 “아이들을 키우는 많은 어머님이 그러하듯 저 역시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또 다른 힘이 생긴다”고 했다.
ⓒ뉴시스 |
강 씨는 “오늘, 참 예쁘게 눈이 내리더라”며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그동안 많이 고민하고 썼다가 지운 마음 속 진심을 용기 내서 적어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강 씨는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 씨와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