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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프리미엄' 최대호, 차기 안양시장 적합도 4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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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데일리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여야 후보군 적합도에서 오차범위 밖 독주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도 45.4%
[안양=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압도적인 현직 프리미엄을 과시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안양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40%대 지지율을 기록, 여야 후보들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이데일리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중부일보 의뢰로 안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포인트) 결과 안양시장 후보에 적합한 인물로 응답자의 40.0%가 최대호 시장을 택했다.

이어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 5.4%, 음경택 안양시의원 4.1%, 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3.4%, 김철현 경기도의원 3.1%, 정기열 전 경기도의회 의장 2.4%, 유영일 경기도의원 1.9%, 조용덕 안양시의정회 회장 1.1% 순이었다. 기타인물은 4.3%, 지지 인물 없다는 16.3%, 잘 모름은 18.0%로 확인됐다.

최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로만 좁힌 조사에서도 45.4%로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다. 다른 민주당 후보군 중 임채호 사무처장은 9.3%, 정기열 전 의장 5.4%, 조용덕 회장은 3.9%였다. 기타 4.9%, 없다 16.6%, 잘 모르겠다는 14.5%로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호감 가는 정당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3.0%는 민주당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24.4%,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1.8%, 진보당은 1.1%로 집계됐다. 기타정당 1.4%, 없다 11.9%, 잘 모름은 3.1%였다.

또 조사 대상자의 52.2%는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32.6%, 잘 모르겠다는 15.2%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2%, 무선 78%다.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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