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트래티지]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투자사 스트래티지가 12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1만3627 BTC를 추가 매입했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규모로 기록됐으며, 이로써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68만7410 BTC로 늘어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 서류에 따르면 이번 추가 매입의 평균 단가는 9만1519달러로, 기존 보유 평균가인 7만5353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장기 보유 전략을 고수하며 추가 매수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트래티지는 시장가 매입(ATM) 주식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금을 마련했다. MSTR 보통주와 STRC 가변금리 시리즈 A 영구 스트레치 우선주를 판매해 12억500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지난 5일 1억1600만달러 규모의 1283 BTC 추가 매입과 동시에 발표됐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2025년 4분기 동안 비트코인 보유로 174억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으며, 비트코인 가격이 20% 이상 하락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그러나 기업은 지속적인 주식 발행과 현금 보유를 통해 배당 및 기존 의무를 이행하며 장기적인 비트코인 투자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Strategy has acquired 13,627 BTC for ~$1.25 billion at ~$91,519 per bitcoin. As of 1/11/2026, we hodl 687,410 $BTC acquired for ~$51.80 billion at ~$75,353 per bitcoin. $MSTR $STRC $STRK $STRF $STRD $STRE https://t.co/bIbPbFAbTa
— Strategy (@Strategy) January 12, 2026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