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조각, 오늘의 작가들’…춘천문화재단, 서울국제조각페스타서 5인 특별전 연다 / 사진=춘천문화재단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진노 기자) 춘천문화재단은 오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의 특별전으로 '춘천 조각, 오늘의 작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2025년에 진행된 춘천문화재단 기획전시 '춘천 조각, 권진규와 오늘의 작가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춘천 조각의 중심에서 활약해 온 작가 5인의 작품 세계를 서울에서 소개하는 자리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조각 분야의 흐름과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각 전문 아트페어로 알려졌다.
‘춘천 조각, 오늘의 작가들’…춘천문화재단, 서울국제조각페스타서 5인 특별전 연다 / 사진=춘천문화재단 |
‘춘천 조각, 오늘의 작가들’…춘천문화재단, 서울국제조각페스타서 5인 특별전 연다 / 사진=춘천문화재단 |
특별전에 참여하는 강신영, 백윤기, 양재건, 전항섭, 한영호 등 다섯 명의 춘천 작가들은 저마다의 예술적 시각으로 현대 조각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신영은 연못에서 영감을 받은 금속 물고기와 나무 요소를 활용한 풍경 조각을, 백윤기는 순간의 긴장과 사실적인 기법이 돋보이는 작업을 전개한다. 양재건은 인체 조각 이후에 여린 색채의 돌 조각으로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전항섭은 나무의 결을 따라가는 조각을 선보인다. 한영호는 입체적인 공간에 드로잉의 개념을 적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특별전 개막식은 1월 14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며, 전시는 18일까지 계속된다. 부스 위치는 코엑스 C홀 내 C-A6번에 마련돼 있다.
춘천 조각계의 흐름을 서울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제시하는 이번 특별전이 관객과 예술계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춘천문화재단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진노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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