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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2.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 |
이재명 대통령이 "복잡한 동북아 정세 속에서 한국과 일본이 가치와 지향하는 바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일을 앞두고 12일 공개된 NHK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이) 공통점을 찾아가야 한다"고도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13~14일 1박2일 일정으로 다카이치 총리 고향이자 지역구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방일 첫날인 오는 13일 다카이치 총리와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하고 14일에는 친교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경주(정상회담)와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비공식 약식회담)에 이어 약 3개월 새 세번째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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